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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생선이 아니었다. 진짜 황태를 든 미친자의 3D 핵앤슬래시!"

명태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명태를 무기로 싸우는 3D 웨이브 액션 게임입니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적을 처치하면 떨어지는 보석을 먹어 카드 스킬을 획득할 수 있고, 챌린지 모드에서는 40초마다 자동으로 카드 스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스킬의 레벨을 올려 오래 살아남아 보세요! 건투를 빕니다!

[ ▣ 게임 컨셉 ▣ ]

이 게임은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생태'라는 말이 명태의 상태나 건조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불리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명태가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이 흥미로웠고, 거기에 각기 다른 속성을 부여해 스킬로 만들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발상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명태의 특징을 유쾌하게 해석한 전투 시스템이 탄생했고, 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장르로 3D 액션 웨이브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 카드시스템 ▣ ]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최대 5개의 스킬을 가질 수 있으며, 스킬은 등장하는 턴에 따라 종류가 달라집니다. 

처음 1-2턴에는 액티브 스킬만 등장하고, 3-5턴에는 패시브 스킬만 등장합니다. 

이후 6턴부터는 액티브, 패시브, 베이직 스킬이 섞여서 등장하게 됩니다. 

이렇게 등장한 스킬 중에서 이미 보유하고 있는 스킬을 선택할 경우에는 해당 스킬의 레벨이 올라가며, 5개의 스킬을 모두 보유한 상태에서는 새로운 스킬은 등장하지 않고, 기존 스킬의 레벨업만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스킬은 종류에 따라 최대 레벨이 다르며, 게임 모드에 따라 제한이 달라집니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모든 스킬의 최대 레벨이 3으로 제한됩니다. 반면, 챌린지 모드에서는 베이직 스킬을 제외한 액티브와 패시브 스킬의 최대 레벨이 5까지 확장됩니다. 

베이직 스킬은 캐릭터의 기본 스탯과 밀접하게 연관된 스킬입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조합과 전략이 가능해지며, 턴에 따라 전략적인 선택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 ▣ 커스터마이징 ▣ ]

전투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상 아이템으로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나만의 스타일로 전장을 누빌 수 있습니다.